<오늘의 연설> 연설은 연설일 뿐..그게 실제로 그렇다는 건 아니다.

2023. 3. 8. 20:21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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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출범한 지 어느덧 10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면서 “저는 그동안 우리의 헌법 정신인 자유와 연대의 가치를 역설해왔고, 민간의 자율과 개인의 창의 존중, 자유와 공정의 출발점인 법치, 첨단 과학기술 혁신과 국가 전략산업의 육성, 사회적 약자를 더욱 두텁게 지원하는 약자 복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 간 연대와 협력, 그리고 강력한 국가 안보 태세를 강조해 왔다”...“이 모두 무너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바로 세워달라는 국민의 목소리, 강력한 국가안보를 통해 평화를 지켜달라는 국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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