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롤터 해협의 멋진 풍경

 

지브롤터 해협은 아프리카와 유럽대륙이 제일 가까이 만나는 지역입니다. 해협을 사이에 두고 두 큰 대륙이 붙어 있습니다. 모로코와 스페인이 붙어 있는 곳입니다. 

오늘은 이 지브롤터 해협의 풍경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모로코 해변입니다. 

 

건너편에 보이는 것이 유럽대륙쪽 입니다. 기과하게 생긴 바위는 범선 같이도 생기고 하여 정말 멋진 모습입니다.

 

 

이제는 유럽쪽 스페인의 해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랜 침식에 따라 절벽처럼 형성된 해안이 멋진 모습입니다. 

 

잔뜩 흐린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져서 멋진 모습입니다.

 

유럽쪽에 있는 멋진 등대입니다. 오랫동안 해협을 비추었을테죠. 그리고 아프리카로 부터 유럽으로 넘어가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불빛이 되었을 듯 합니다. 

 

멋진 유람선이 이 해협을 지나갑니다. 산위엤는 풍력발전기가 인성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