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으로 초등학생 양육하기- 영어로 큐티하는 큐티인 키즈 활용하기

바로 얼마전에 매스컴에서 유명하게 된 사람이 그가 학폭에 연루되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모든 영예를 내려놓고 사라져야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려서부터 자신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 아무리 그가 업적을 쌓아도 그건 마치 맛있는 국에 벌레가 빠져서 하나도 못멋게되어서 버리는 음식과 똑같아 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린이들이 자라나면서 부터 어떻게 하면 바른 성품을 가지도록 양육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절대진리인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이제는 영어를 배우고 있어서, 영어에 대한 학습은 부모라 해도 쉽게 물리칠 수 없습니다. 초등학교 때에도 여전히 성경말씀을 보면서 즐거워하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여기 그 대안중 하나를 소개 합니다. 바로 큐티인 키즈입니다. 

 

큐티인 키즈는 한국에 있는 우리들교회가 만들고, 미국에서 번역된  큐티교재입니다. 매일매일 하루 조금씩 성경을 읽고 생각하다보면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지각능력이 커져서 좋은 청소년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우리들교회의 담임목사님은 김양재 목사님입니다.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만화도 제공합니다. 

 

 

올해 3월에는 독립운동가를 소개하고 있네요.

과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매일 성경말씀이 영어로 제공됩니다. 

 

매일 또래 학생들의 일상을 나누는 에세이가 제공됩니다. 아이들이 또래아이들의 관심사와 고민을 들어보고 또 그 아이들이 믿음으로 한 결심들을 보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3월 23일의 본문입니다. 

 

무화과의 그림과 함께 자신을 생각해보게 하는 질문을 제공합니다. 

초등생이 좋아하는 스티커도 물론 제공합니다. 

 

큐티인은 해외 어린이들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초등생은 지식도 알아가는 시기이지만,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부모와 점차 이제 멀어지는 시기에 성경말씀을 놓고 같이 질문도하고 이야기도 하는 접촉점의 교재로 사용되어도 참 좋겠습니다. 초등학생때까지는 부모와 함께 교재를 보는 것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으니까요.

 

참, 동일한 내용의 한글교재도 있습니다. 

 

여러 바쁜 다른 일들이 많으시겠지만 자녀를 믿음으로 양육하는 일도 소홀히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