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아자녀를 위한 성경교육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요즘은 너무 미디어가 많이 발달해서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너무 거기 많이 노출되는 바람에, 바람직한 성경교육을 하기 참 어려워졌습니다 . 때론 미디어가 도움이 되지만 어떤 경우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부모라면 당연히 자녀의 바람직한 인성교육을 위해서 고민하기 마련입니다.
성경적인 가치관은 오늘날 세계의 표준이 되었고, 이것을 모르고는 현대인은 정상적인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청소년이 되었을때에 학폭등으로 다른 이를 괴롭히게 되는 일은, 어려서부터 충분한 정서적인 안정과 교육을 받지 못한 것이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유아의 인성교육은 거의 100%가 부모의 영향이 절대적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또 낮시간에 그리고 어둠이 몰려오는 공포의 깜깜한 시간을 맞이하기전에 부모가 함께 있어주고 잠들때까지 이야기해주고 하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정서적인 교육입니다.
이런 공포의 시간이 올때 부모는 어떤 이야기들을 아이들에게 들려주어야 할까요?
바로 믿음으로 살아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매일 성경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이야기하고 또 함께 그 책을 가지고 함께 놀면서 성경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합니다.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그 어두운 밤을 이겨낸 아이들은 인생의 어떤 어둠에서도 좌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서설이 길었습니다.
유아를 위한 매일 큐티교재가 영문으로도 만들어져서 이제 기존에 만들어졌던 한글 큐티인과 함께 영어로도 세계의 아이들이 다 큐티를 하고 또 누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교제는 한국에서 글을 쓰고, 미국에서 번역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들기도 있네요.
또래 아이들의 생각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7살 아이가 5살때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이렇게 자기 이야기를 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도 있습니다.
믿음의 자녀로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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