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키우는 곳에 갔더니 아름다운 다육이가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이름은 "취설송" 너무 예쁜 모습이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집에 와서 한장 찍었습니다.

오늘은 농작물에 꼬이는 개미퇴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미가 꼬이면 식물들이 영양분을 제대로 빨아오지 못해서 영양실조로 죽게 됩니다. 살충제를 치는 방법도 있지만 그것은 표면에 있는 개미들만 퇴치하는 방식입니다. 개미의 완전한 소탕을 위해서는 개미의 체계를 붕괴시키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1. 개미퇴치제 재료 개미를 퇴치하는 방법은 붕산 100그램 (약국에서 팔며 비용이 쌉니다.) 설탕 100그램 카스테라계통의 빵(햄버거 양쪽 빵 정도 분량) 약간의 물 2. 개미퇴치제 만들기 위 재료를 골고루 섞어줍니다. 1) 붕산과 설탕을 함께 넣고 섞어줍니다. 2) 약간의 물을 넣어서 껄쭉하게 만들어줍니다. 3. 농작물 근처에 놓아두기 붕산이 반죽된 재료를 개미가 자주 다니는 곳에 둡니다. 붕산을 먹은..

코스모스 키우기 두번째 글입니다. 코스모스를 봄에 심었습니다. 23일째까지 키워서 올리다 보니까 이미지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페이지 로딩 시간이 늘어나서 두개로 분리합니다. 2021.06.05 - [자기관리] - 코스모스 키우기 - 23일째에요 코스모스 키우기 - 23일째에요 오늘은 코스모스의 생장과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니다. 주변의 환경을 꽃이나 식물을 심음으로써 개선하려는 마음들을 다들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집 앞 화단에 꽃씨를 뿌렸습니다. 삼일째 iotnbigdata.tistory.com 코스모스 꽃 봉오리가 드디어 30일이 지나자 맺혔습니다. 꽃을 심은지 약 40일정도 되었을때에 꽃이 피었습니다. 하얗고 예쁜 코스모스가 참 예쁩니다. 7월 16일에 두개의 코스모스 꽃이 피었습니다.^^ 심은..

오늘은 라일락의 꺽꽂이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라일락의 향기가 너무 아름다운 봄날이었습니다. 문득 저 좋은 향기 라일락을 다른 곳에 심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라일락나무에서 몇개의 가지끝을 잘라왔습니다. 집에 와서 끝이 비스듬하게 되도록 잘랐습니다. 그리고 잎이 한개만 남기고 다 제거하였습니다. 자른 작은 가지를 물에 넣어서 충분히 물기를 흡수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총 7개의 작은 가지를 화분에 심었습니다. 초보라서 얼마나 살릴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적당한 볕이 드는 곳에 그늘에 두었습니다. 자주 물을 주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6월6일에 가지를 심었었는데,, 심은지 20일이 지났습니다. 6월 27일에 보니 3개의 가지만이 잎이 생기가 있고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 잎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