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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과학/주식자동매매기술

손실은 커지고 수익은 작아지는 이유 | 감정 없이 매매하는 ATR·PSAR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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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한 줄 요약: "언제 팔지 고민 말고, 차트가 알려주는 신호를 따라가세요."

"조금만 더 기다리면 오를 것 같은데..."

이 생각 때문에 손실을 키운 적 있으신가요? 반대로 "이 정도면 됐지" 하고 너무 일찍 팔아서 큰 수익을 놓친 적은요?

주식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게 "언제 팔 것인가" 예요. 감정이 개입하면 손절은 늦어지고, 익절은 빨라지죠.

오늘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ATR(평균 변동폭)**과 **PSAR(추세 추적 점)**이라는 두 가지 지표로 매도 타이밍을 자동화하는 겁니다. 복잡해 보여도 원리만 이해하면 초보자도 바로 쓸 수 있어요.


이 글에서 배울 두 가지 간단한 도구

어려운 용어는 잊으세요. 핵심만 이해하면 됩니다.

1. ATR - "이 주식은 하루에 평균 얼마나 움직이나요?"

**ATR(Average True Range)**은 그냥 **"평균 움직임 폭"**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예를 들어볼게요:

  • A주식의 ATR이 100원 → 하루에 평균 100원 정도 오르락내리락해요
  • B주식의 ATR이 500원 → 하루에 평균 500원 정도 오르락내리락해요

ATR이 크면 요동이 심한 주식, 작으면 잔잔한 주식이에요.

왜 중요한가요? 손절 기준을 정할 때, "딱 100원 떨어지면 팔아야지"보다 **"평균 움직임만큼 떨어지면 팔아야지"**가 훨씬 합리적이거든요.

요동이 심한 주식은 100원쯤은 금방 왔다 갔다 하니까, 너무 좁게 손절을 잡으면 쓸데없이 손절당해요. 반대로 잔잔한 주식은 100원도 큰 움직임이니까, 넓게 잡으면 손실이 커지고요.

2. PSAR - "지금 추세가 바뀌었나요?"

**PSAR(Parabolic SAR)**은 차트에 **작은 점(●)**으로 나타나요.

정말 간단해요:

  • 점이 캔들 아래에 있으면 → 상승 추세 (계속 들고 있어도 됨)
  • 점이 캔들 로 올라가면 → 하락 전환 (팔 타이밍!)

왜 중요한가요? "언제 팔지?"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점이 위로 올라가면 그냥 파는 거예요. 감정 개입 여지가 없어지죠.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기본 설정

"숫자 설정이 너무 어려워요..." 걱정하지 마세요. 처음엔 이 기본값만 쓰면 됩니다.

기본 설정 (복사해서 쓰세요!)

ATR 기간

  • 그냥 14일로 설정하세요
  • (HTS/MTS에서 "ATR" 검색하면 나와요)

밴드 간격 (k값)

  • 1.3배로 시작하세요
  • 나중에 익숙해지면 조금씩 조정해도 돼요

PSAR 설정

  • 기본값 그대로 두면 됩니다
  • (보통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어요)

왜 14일인가요?

14일은 약 2주 정도의 거래일이에요. 이 정도면 최근 흐름을 파악하기에 적당한 기간이죠.

처음부터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일단 기본값으로 시작해서 익숙해진 다음에 본인 스타일에 맞게 조정하면 됩니다.


실전 적용, 3단계만 기억하세요

이제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알아볼게요. 복잡해 보이지만 순서대로만 하면 됩니다.

1단계: 주식 사기 전에 - "여기까지 떨어지면 무조건 판다" 정하기

주식을 사기 전에 손절 가격을 먼저 정해야 해요. 이게 핵심입니다.

공식: 손절가 = 내가 산 가격 − ATR

너무 쉽죠? 예를 들어볼게요.

예시:

  • 지금 10,000원에 주식을 사려고 해요
  • 이 주식의 ATR은 150원이에요
  • 그럼 손절가는? 10,000 − 150 = 9,850원

중요! 이 가격을 미리 정해놓고 절대 바꾸면 안 돼요. "조금만 더..." 이런 생각이 큰 손실을 만듭니다.

2단계: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 절반은 팔고, 절반은 끌고 가기

욕심을 조절하는 게 중요해요.

목표 수익 = ATR만큼 올랐을 때

위 예시에서 계속 해볼게요.

  • 10,000원에 샀어요
  • ATR이 150원이니까
  • 10,150원이 되면? 보유 주식의 절반을 팔아요

"왜 절반만 팔아요?"

좋은 질문이에요!

  • 절반은 확실한 수익으로 챙기고
  • 나머지 절반으로 더 큰 수익을 노리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심리적으로도 편해요. "너무 일찍 팔았나?" "너무 늦게 팔았나?" 하는 후회가 줄어들죠.

3단계: 언제 다 팔 건가요? - PSAR 점만 보세요

나머지 절반은 언제 파느냐? 간단해요.

PSAR 점이 캔들 위로 올라가면 = 다 팔기

차트를 보면 작은 점들이 캔들 아래에 있다가, 어느 순간 위로 확 올라갈 때가 있어요. 그게 바로 "추세 끝났다" 신호예요.

실제 사례로 보면:

  • 계속 오르던 주식 → PSAR 점이 계속 아래에 있음 → 계속 보유
  • 어느 날 점이 위로 올라감 → 추세 끝! → 남은 주식 전부 매도

감정 개입 여지가 없어요. 점의 위치만 보면 되니까요.


진짜 숫자로 보는 실전 예시

이론만 들으면 막막하죠. 실제 숫자로 한 번 따라가볼게요.

상황 설정

오늘의 주인공: A주식

  • 현재 가격: 10,000원
  • ATR(14일 평균 움직임): 150원
  • PSAR 점: 캔들 아래 (상승 추세)

내가 할 일 (순서대로)

1. 매수 전 계획 세우기

10,000원에 사기로 했어요. 그럼 바로 사지 말고:

손절가 = 10,000 − 150 = 9,850원
목표가 = 10,000 + 150 = 10,150원 (절반 익절)

이걸 메모장에 적어두세요. 진짜로요!

2. 매수 실행

10,000원에 100주를 샀어요.

3. 드디어 수익! (며칠 후)

10,150원까지 올랐어요! ATR만큼 올랐죠.

50주를 팔아요 (절반) → 나머지 50주는 계속 보유

4. 계속 오르는 중...

10,300원... 10,500원... 계속 오르네요!

PSAR 점은 계속 캔들 아래에 있어요 → 아직은 들고 있어요

5. 어느 날 신호가!

11,000원까지 올랐는데, 오늘 PSAR 점이 캔들 위로 올라갔어요!

남은 50주 전부 매도

결과 계산

  • 첫 번째 50주: 150원 수익 (10,150 − 10,000)
  • 두 번째 50주: 1,000원 수익 (11,000 − 10,000)
  • 평균: 주당 575원 수익

만약 전부 10,150원에 팔았다면? 주당 150원 수익에 그쳤을 거예요.

만약 욕심내다가 늦게 팔았다면? 하락장에서 수익이 다 날아갔을 수도 있어요.

이 방식의 장점: 확실한 수익도 챙기고, 큰 수익도 노릴 수 있어요!


상황별 셰프 레시피 (빠른 적용표)

종목과 시장 상황에 따라 파라미터를 조정하세요.

시장/종목 상태 ATR 기간 k (밴드 배수) PSAR 비고

변동성 보통 (스윙) 14 1.3 0.02/0.2 기본 셋업
변동성 큼 (테마주) 14 1.5 0.015/0.2 휩소 방지
잔잔한 대형주 10~12 1.0~1.2 0.02/0.2 촘촘 추적
초단타/데이 7~10 0.8~1.0 0.02/0.2 노이즈 주의

왜 통하나? (메커니즘)

이 방법이 효과적인 이유를 이해하면 더 확신을 가지고 쓸 수 있어요.

시장 평균 움직임에 비례

ATR은 시장이 평균적으로 얼마나 움직이는지를 측정해요. 여기에 손절과 익절을 비례시키면:

  • 과소 손절 (툭 건드리고 반등하는 경우) ↓
  • 과대 손절 (괜히 넓게 잡아서 큰 손실) ↓

추세 전환의 기계적 신호

PSAR/밴드 이탈추세 둔화나 전환의 객관적 신호예요.

"아직 더 오를 것 같은데..." 같은 감정적 판단 대신, 명확한 신호를 따르니 결정이 빨라집니다.


초보자가 자주 실수하는 것들 (꼭 피하세요!)

실전에서 자주 겪는 실수들을 미리 알려드릴게요.

실수 1: "조금만 더 기다려볼까..." (손절 미루기)

상황: 9,850원이 손절가인데, 9,860원까지 떨어졌어요.

잘못된 행동: "10원 차이인데...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 올바른 행동: 그냥 팔기. 규칙은 규칙이에요.

왜 중요한가요? 10원 차이를 참다가 결국 9,500원까지 떨어져서 큰 손실을 본 경험, 누구나 있어요. 작은 손실을 인정하지 못해서 큰 손실로 키우는 겁니다.

실수 2: 급등락 주식에 바로 적용하기

상황: 오늘 갑자기 20% 급등한 주식을 발견했어요.

잘못된 행동: 바로 ATR/PSAR 보고 진입 ✅ 올바른 행동: 30분 정도 지켜보다가 안정되면 적용

왜 중요한가요? 뉴스나 공시로 갑자기 튄 주식은 ATR(과거 평균)이 의미가 없어요. 진정된 후에 적용해야 합니다.

실수 3: 거래량 적은 주식에 쓰기

상황: 하루 거래대금이 1억도 안 되는 주식

잘못된 행동: ATR/PSAR 신호대로 매매 시도 ✅ 올바른 행동: 이런 주식은 아예 피하기

왜 중요한가요? 거래가 적으면 사고 싶을 때 못 사고, 팔고 싶을 때 못 팔아요. 아무리 신호가 좋아도 소용없죠.


체크리스트 ✅ (프린트용)

매매 전에 이 항목들을 꼭 확인하세요!

  • [ ] 초기 손절 = 1.0×ATR (추세형 1.2~1.5×)로 들어가기 전에 고정했는가?
  • [ ] +1R 절반 익절 규칙을 미리 선언했는가?
  • [ ] PSAR 전환 또는 20MA±k×ATR 종가 이탈망설임 없이 청산하는가?
  • [ ] 밴드 연속 터치 + 거래둔화는 과열 신호로 보고 추격 금지했는가?
  • [ ] 갭·횡보·저유동 예외 규칙을 체크했는가?

자주 묻는 질문 (초보자 버전)

Q. 차트에 ATR이랑 PSAR 어떻게 표시하나요?

A. HTS(PC 프로그램)나 MTS(모바일 앱)에서:

  1. 차트 화면 열기
  2. "지표 추가" 또는 "보조지표" 클릭
  3. 검색창에 "ATR" 입력하고 추가
  4. 다시 검색창에 "PSAR" 또는 "Parabolic SAR" 입력하고 추가

대부분의 증권사 프로그램에 기본으로 들어있어요. 없다면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도와줘요.

Q. ATR이 계속 바뀌는데 어느 걸 봐야 하나요?

A. 주식을 사는 시점의 ATR을 기준으로 하세요.

예를 들어:

  • 월요일에 샀을 때 ATR이 150원이었다면
  • 화요일에 ATR이 160원으로 바뀌어도
  • 손절가는 월요일 기준 (150원)으로 유지

한 번 정한 손절가는 절대 바꾸지 마세요!

Q. PSAR 점이 자주 왔다 갔다 하는데요?

A. 그런 주식은 "박스권"이라고 해요.

횡보(옆으로 가는) 구간에서는 PSAR 신호가 불안정해요. 이럴 땐:

  • 매매를 쉬거나
  • 박스를 확실히 벗어날 때까지 기다리세요

모든 신호가 항상 정확한 건 아니에요. 애매할 때는 쉬는 것도 전략입니다.

Q. 손실이 너무 무서워요. ATR을 더 작게 잡으면 안 되나요?

A. 이해는 가지만, 추천하지 않아요.

너무 좁게 잡으면:

  • 정상적인 흔들림에도 손절당해요
  • 결국 계속 손실만 쌓여요

차라리:

  • 투자 금액을 줄이세요 (100만원 → 50만원)
  • ATR은 그대로 두고, 주식 수를 줄이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손실 금액은 줄어들면서도, 신호의 정확도는 유지됩니다.이딩은 빠른 반응이 필요하고, 스윙은 여유를 두고 추세를 따라가야 하거든요.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는 3분 체크리스트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이 체크리스트만 프린트해서 책상에 붙여두세요.

매수 전 체크 ✅

  • [ ] 차트에 ATR, PSAR 표시했나?
  • [ ] 현재 ATR 값 확인했나? (예: 150원)
  • [ ] 손절가 계산했나? (매수가 − ATR)
  • [ ] 목표가 계산했나? (매수가 + ATR, 절반 익절)
  • [ ] 이 주식 거래량 충분한가? (하루 거래대금 최소 10억 이상)

보유 중 체크 ✅

  • [ ] 목표가 도달했나? → 절반 익절했나?
  • [ ] PSAR 점이 아직 캔들 아래 있나? → 계속 보유
  • [ ] PSAR 점이 캔들 위로 올라갔나? → 남은 주식 전부 매도

절대 하지 말 것 ❌

  • [ ] 손절가 임의로 바꾸기
  • [ ] "조금만 더" 기다리기
  • [ ] 급등락 주식에 바로 적용하기
  • [ ] 거래량 적은 주식에 쓰기

마무리: 감정을 빼면 수익이 보입니다

주식 투자의 가장 큰 적은 시장이 아니라 내 감정이에요.

"더 오를 것 같은데..." "더 떨어질 것 같은데..." 이런 생각들이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죠.

ATR과 PSAR을 쓰는 이유는 복잡한 분석을 하려는 게 아니에요. 그냥 감정을 배제하려는 거예요.

  • 손절가를 ATR로 정하면 → "조금만 더" 유혹을 이겨낼 수 있어요
  • PSAR 점을 보고 팔면 → "너무 일찍 판 거 아냐?" 후회를 줄일 수 있어요

처음엔 어색할 거예요. "내 느낌으론 더 오를 것 같은데 팔아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한두 달만 이 규칙을 지켜보세요. 감정대로 매매했을 때와 규칙을 따랐을 때, 수익률이 확연히 달라질 겁니다.

가장 중요한 건 일관성이에요.

완벽한 타이밍을 잡는 것보다, 합리적인 규칙을 꾸준히 따르는 게 훨씬 중요해요. ATR과 PSAR은 그 규칙을 만들어주는 도구입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세요

처음부터 전 재산을 넣고 시도하지 마세요.

  1. 소액으로 연습: 10만원, 20만원으로 먼저 익혀보세요
  2. 기록 남기기: 언제 샀는지, ATR이 얼마였는지, 언제 팔았는지 메모하세요
  3. 한 달 후 점검: 규칙을 지킨 매매와 안 지킨 매매, 어느 쪽이 나았나요?

익숙해지면 금액을 늘리면 됩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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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ATR ,PSAR ,손절 ,익절 ,주식초보 ,감정배제 ,기계적매매 ,실전투자 ,주식공부 ,기술적분석


※ 투자 유의사항
주식 투자에는 항상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본 글은 교육 목적의 정보이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소액으로 충분히 연습한 후 본격적으로 시작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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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손절과 익절을 '평균 움직임(ATR)'과 '추세 전환(PSAR/밴드)'에 맡기면, 실수는 줄고 반복성은 커집니다.

감정적인 판단은 매매의 가장 큰 적이에요. "조금만 더..."라는 생각이 큰 손실을 부르고, "이 정도면 됐지"라는 판단이 큰 수익을 놓치게 만들죠.

ATR과 PSAR을 활용한 기계적 손절과 익절 시스템은 이런 감정적 판단을 배제해줍니다. 시장의 평균 변동성에 맞춰 자동으로 조정되는 똑똑한 시스템이에요.

처음엔 "이게 정말 먹힐까?" 하고 의심스러울 수 있어요. 하지만 몇 번만 실전에 적용해보면, 규칙을 따를 때와 감정대로 할 때의 차이를 확실히 느끼게 될 겁니다.

오늘부터라도 1R 개념을 도입하고, ATR 기반 손절을 설정해보세요.

"진입가에서 ATR만큼 떨어지면 무조건 손절" 이 하나의 규칙만 지켜도, 매매 성적이 달라질 거예요. 거기에 PSAR을 활용한 트레일링까지 더하면, 수익을 최대한 끌고 갈 수 있고요.

제가 쓴 블로그의 ATR/PSAR과 함께 쓰면 더욱 강력하답니다!

실전에서 이 시스템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지, 또는 어떤 점이 어려운지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 투자 유의사항
투자에는 항상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본 글은 교육용 정보이며,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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