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구형 전원을 C타입 케이블로 충전하는 방법

오늘은 노트북 구형 전원 케이블로 부터 자유로워 지는 방법을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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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노트북들은 전원이 C타입으로 되어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C타입의 전원장치와 호환되어서 어디서든 충전하기가 용이합니다.

 

 

C 타입 케이블

 

C 타입 전원입력장치를 가진 노트북

위 모습처럼 C타입 충전기의 전원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발매된 노트북들은 노트북 전원 단자가 각기 다른 사이즈가 되어 있어서 각각 다른 전원케이블들을 들고 다니는게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구형 전원 장치를 가진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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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떻게 하면 구형 노트북에서도 C타입형태의 충전기만 가지고서도 노트북을 충전할수 있는지를 찾아보았습니다.

 

S전자 AS상담을 하니까 제대로 제가 설명을 못했는지 알려주지를 못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뒤져서  다음의 부품을 찾았습니다. ㅋ

 

바로 아래 부품입니다. 

 

C타입의 입력을 받아서 구형노트북 전원장치처럼 동그랗고 길게 생긴 전원어댑터로 연결해주는 장비입니다. 

 

 

바로 아래처럼 결합됩니다. 

 

이 조그만 장치를 찾으려고 여러군데를 뒤적거렸습니다.

 

 

 

구입하실때 주의할 점은 구형 충전장치의 직경(외경과 내경)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외경 : 충전장치의 밖의 지름

내경 : 충전 장치의 안쪽의 지름

 

이것을 아시고 인터넷사이트에서 구입하셔야 합니다.

 

외경과 내경은 모델명을 가지고 AS센터에 물어보시면 알려줄 겁니다.

 

그리고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구입하실 때에 외경과 내경 사이즈를 잘 선택하여 주문하셔야 합니다. 

 

이 과정이 조금 시간이 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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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노트북을 충전시킬수 있는 충분한 전원을 공급해주는 어댑터를 찾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찾은 것이 충분한 전력을 공급해주는 어댑터 입니다.

 

유투버인 잇섭도 추천한 제품입니다

 

상세한 변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노트북을 충전할수 있는 충분한 전력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연결하게 되면 이제 구형 노트북의 불편한 별도의 전원 케이블 없이도 저 어댑터와 C 타입 어댑터, 그리고 조그만 장치만 가지고 있으면 쉽게 구형노트북 전원을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동이 잦으시다면, 또 여러대의 노트북을 사용하셔야 한다면 저처럼 하나의 케이블로 다 처리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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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현에 들어간 부품들은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하고 편리한 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혹시 문의주시면 제가 아는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