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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편] AI 자동매매 실전 Day 3 — 하루 종일 매수 0건, 그래서 시스템을 새로 만들었다 AI 자동매매 실전 Day 3 — 하루 종일 매수 0건, 그래서 시스템을 새로 만들었다부제: AI가 모든 종목에 "확신 부족"이라고 말한 날. 그런데 진짜 문제는 AI가 아니라 '구조'였다.자동매매 시스템을 운영하다 보면 가장 당혹스러운 순간은 예상외의 손실이 날 때가 아닙니다. 바로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입니다. 2026년 2월 13일 금요일, 제 AI 시스템은 500만 원이라는 막대한 예수금을 손에 쥐고도 단 한 주의 주식도 사지 않았습니다.시장은 상승하고 있었고, 현금 비중은 76%에 달했습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오늘은 시스템의 '완벽주의'가 어떻게 '비효율'로 변질되는지,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설계적 결단을 내렸는지 공유합니다. 1. 사건 1: "확신 부족" — 3종목 BUY.. 더보기
키움증권 해외주식 API 자동매매가 불가능한 이유와 실질적 대안 가이드 키움증권 해외주식 API 자동매매가 불가능한 이유와 실질적 대안 가이드최근 국내 주식을 넘어 미국 주식 등 해외 시장으로 자동매매 시스템을 확장하려는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주식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유한 키움증권의 API를 활용해 해외 주식 매매가 가능한지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키움증권은 개인 투자자에게 해외 주식(현물) 전용 공식 Open API를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본 포스팅에서는 키움증권 API의 기술적 현황을 분석하고, 자동매매 시스템 구축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대안을 제시해 드립니다.1. 키움증권 API 서비스별 지원 범위 분석많은 개발자와 투자자가 혼동하는 부분은 키움증권의 다양한 API 명칭입니다. 각 서비스는.. 더보기
[제8편] AI 자동매매 실전 Day 2 — 유령 종목, 거짓 경보, 그리고 교훈 실제로 구현해서 작동시키고 있는 아제(aj)시스템의 오늘 하루 일과를 시스템적 관점으로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AI 자동매매 실전 Day 2 — 유령 종목, 거짓 경보, 그리고 교훈 부제: AI가 완벽하지 않다는 걸 증명한 하루. 하지만 그게 오히려 시스템을 더 강하게 만든다. 안녕하세요! AI 자동매매 시스템을 구축하며 매일매일 시장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아재입니다.실전 투입 2일 차인 2026년 2월 12일. 어제의 설렘은 온데간데없고, 오늘은 아침부터 시스템이 예상치 못한 '버그 콤보'를 날리며 저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알고리즘은 차트 속에서 보물을 찾아냈다고 외쳤지만, 정작 시장에는 물건이 없는 황당한 상황부터, 멀쩡한 계좌를 보고 "파산 직전"이라며 비명을 지르는 리스크 매니저까지.그야말로 'A.. 더보기
[제6편] 24시간 깨어있는 디지털 비서 — 사령부 인텔리전스 리포팅 시스템 [제6편] 24시간 깨어있는 디지털 비서 — 사령부 인텔리전스 리포팅 시스템 진정한 사령관은 전장의 모든 세세한 전투에 직접 참여하지 않습니다. 대신, 잘 훈련된 참모들로부터 정제된 보고를 받고 결정적인 순간에 '승인'을 내릴 뿐이죠.저는 아르고스제미니(AJ)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가장 공을 들인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커뮤니케이션 인터페이스'**입니다. 투자자가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도 시장의 맥락을 놓치지 않게 해주는 텔레그램(Telegram) 기반 리포팅 시스템이 그 핵심입니다.📡 왜 텔레그램인가? — 보안과 확장성의 결합수많은 플랫폼 중 텔레그램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강력한 API 지원, 완벽한 보안성, 그리고 무엇보다 개발자가 원하는 대로 메시지 형식을 커스터마이징(Rich Text.. 더보기
[제5편] 공포를 숫자로 읽다 — AI 위기지표 시스템과 역발상 전략 [제5편] 공포를 숫자로 읽다 — AI 위기지표 시스템과 역발상 전략 "남들이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탐욕을 부려라."투자자라면 누구나 아는 워런 버핏의 격언이지만, 이를 실천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시장이 피로 물들 때 매수 버튼을 누르는 것은 인간의 본능을 거스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르고스제미니(AJ) 사령부는 인간의 감정 대신, 전 세계 금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정밀 타격하는 **'글로벌 위기지표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7개 차원의 눈: 무엇을 감시하는가?[아제]는 시장의 공포를 단일 지표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7가지 글로벌 자산의 흐름을 종합하여 **'위기 점수(Crisis Score)'**를 산출합니다.VIX (공포지수): .. 더보기
[제4편] 최적의 타점을 찾아서 — 강화학습(DQN)이 결정하는 '사격의 순간' [제4편] 최적의 타점을 찾아서 — 강화학습(DQN)이 결정하는 '사격의 순간' 종목 선정(What to buy)이 전략의 뼈대라면, 매매 타이밍(When to buy/sell)은 전략의 근육입니다. 아무리 좋은 종목도 상투에서 잡으면 고통이 따르고, 아무리 나쁜 종목도 바닥에서 잡으면 수익을 줍니다.저는 아르고스제미니(AJ) 시스템에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엔진을 탑재하여, 데이터 스스로가 최적의 매수·매도 타점을 학습하도록 설계했습니다. 특히 외부 라이브러리(PyTorch, TensorFlow)에 의존하지 않고 numpy만으로 직접 구현한 **Deep Q-Network(DQN)**를 통해 시스템의 경량화와 로직의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스스로 진화하는 트레이더,.. 더보기
[제3편] Alpha Discovery — 지능형 엔진 '아제(AJ)'가 '내일의 셀트리온'을 발굴하는 법 [제3편] Alpha Discovery — 지능형 엔진 '아제(AJ)'가 '내일의 셀트리온'을 발굴하는 법 주식 시장에는 매일 수천 개의 종목이 명멸합니다. 수많은 테마와 뉴스 속에서 개인 투자자가 '오늘 진짜 오를 종목'을 실시간으로 가려내기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와 같습니다.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르고스제미니 시스템 내부에 'Alpha Discovery Engine', 일명 **[아제(AJ) 엔진]**을 구축했습니다. 프로젝트 초창기, 시장의 폭락 속에서도 홀로 빛났던 셀트리온의 움직임에 영감을 받아 명명된 이 파이프라인은 '독야청청'하는 강한 종목을 찾아내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5단계 정밀 스캐닝: 데이터에서 낙점까지[아제]는 장이 열린 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차가운 데이터 .. 더보기
[제2편] 3AI 합의 시스템 — 세 명의 AI 애널리스트, 한 종목을 해부하다 [제2편] 3AI 합의 시스템 — 세 명의 AI 애널리스트, 한 종목을 해부하다 인간 투자자의 가장 큰 약점은 '확증 편향'입니다. 내가 사고 싶은 종목이 생기면, 그 종목이 올라야만 하는 이유만 찾게 되죠. 하지만 냉혹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의 가설을 끊임없이 반박하고 검증해 줄 '반대 의견'이 필요합니다.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르고스제미니(AJ) 시스템에 세 명의 독립적인 AI 에이전트를 배치했습니다. 구글의 Gemini, 오픈AI의 GPT, 그리고 앤스로픽의 Claude입니다. 이들은 하나의 종목을 두고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철저한 검증을 거친 뒤, 합의된 결과만을 사령관에게 보고합니다.🏛️ 세 명의 디지털 애널리스트: 그들의 페르소나와 전문성시스템은 각 AI에게 서로 다른 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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