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해수욕장의 전망좋고 한적한 카페-달바
여동생 부부를 만나러 영종도에 가는김에 을왕리 해수욕장을 들렀습니다. 11시경에 도착하니 공영주차장은 만차고 결국은 유료주차장에 차를 대고서 아래 지도의 아래에 있는 곳까지 걸어서 구경을 갔습니다. 썰물때라 물이 만이 빠져서 고동을 줍거나 작은 굴을 캐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위에 앉은 갈매기 한마리가 보여서 찍어보았습니다. 구경을 마치고 선녀풍가서 물회를 먹으려 했는데(첨에 지나갈때가 거의 11:30분이었는데 차량 줄이 길게 늘어서 있더라고요), 구경을 마치고 갔는데 피크타임인지 매장식사는 2시간을 대기, 포장은 15분 걸린다길래, 발길을 돌려서 그 아래 달콤한 바다전복이라는 곳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그 건물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오늘은 이 카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
여행/한국
2023. 6. 6.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