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긴급사용승인
오늘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긴급사용승인 - 고위험군 경증·중등증 환자의 재택 치료에 사용 가능한 정제 제형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미국 화이자(Pfizer)사(社)가 개발하고 한국화이자제약㈜가 수입하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했습니다. ○ 이번 결정은 코로나 확진자 수 및 위중증 환자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환자 스스로 복용 가능한 먹는 치료제 도입의 필요성, 식약처의 안전성·효과성 검토 결과,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안전관리·공급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한 것입니다. ○ 이번에 긴급사용승인된 ‘팍스로비드’는 국내에 처음으로 ..
건강
2022. 1. 4.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