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당뇨병의 여행준비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모든 약물을 여행기간을 고려해 충분히 준비합니다.
미리 약의 성분을 알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면 의사와 상의해서 소견서를 지참합니다.
외국으로 여행하는 경우 영문 소견서를 지참하는 것이 만일의 아픈 상황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행기로 여행하는 경우, 인슐린은 파손되거나 변질될 수 있으므로 수하물로 부치지 말고,
반드시 기내에 가지고 탑승합니다.
또한 저혈당에 대비하여 사탕 등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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